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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33)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피드 킹'에 등극했다.
하지만 축구계에선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 가레스 베일(은퇴)과 비슷한 수준이다. 옵타 기준 음바페는 38km, 베일은 36.9km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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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음바페 등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수 없다면 나는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나는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고, 그럴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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