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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양구군축구협회(회장 이주형)와 (주)리본코퍼레이션(대표 김학인)이 공동 주최하는 중학교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2023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대표자 회의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한편, 오는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9인제 경기는 양구종합운동장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1인제는 B, C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