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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김천 상무가 정정용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스포츠조선 5월 18일 단독보도>
2023시즌 상반기 감독직을 수행했던 성한수 감독은 수석코치로 복귀해 기존 코치들과 함께 정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정 감독은 "시즌 중간에 부임해 책임감이 막중하다. 팬 모두가 고대하는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6 10:44 | 최종수정 2023-05-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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