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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천재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던 폴 포그바(30·유벤투스)가 도핑 양성 반응을보였다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민영 통신사 안사(ANSA) 통신이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포그바는 전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출중한 피지컬에다 화려한 기술은 지네딘 지단을 연상케 했다. 특히 크로아티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선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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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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