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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애제자인 소피앙 암라바트(27)의 영입전 승자는 피오렌티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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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일 티레노'도 피오렌티나는 맨유가 암라바트 완전 영입을 결정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계약 기간이 1년 연장되는 조항을 삽입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15:25 | 최종수정 2023-09-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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