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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시즌 3호골이다
황희찬은 올 시즌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선발 2번, 교체 3번으로 울버햄턴의 EPL 5경기에 모두 나왔다. 2라운드 브라이턴전, 4라운드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골을 넣었다. 강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집어넣으면서 자신의 진가를 바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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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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