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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외 베팅업체가 카타르아시안컵 우승 확률 1위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지목했다. 6일 일본 축구 전문매체 '풋볼존'에 따르면, 해외 베팅 전문 미디어 '리걸벳'은 2023년 카타르아시안컵 톱6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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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60년 대회 이후 64년만에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서 이라크를 상대로 마지막 친선전에서 이재성(마인츠)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한 클린스만호는 10일 기회의 땅 카타르에 입성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