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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멀티플레이어' 정승원(26)이 수원 삼성을 떠나 수원FC로 전격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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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에서 시련의 세월을 감내해야 했던 정승원이 U-23 대표팀에서 화양연화를 함께했던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에서 '폼'을 되찾을 수 있을지 다시 팬들의 기대가 쏠리는 대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2 16:06 | 최종수정 2024-0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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