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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반전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 티모 베르너 완전 영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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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1550만 파운드에 베르너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7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딘 존스 기자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에 1550만 파운드는 헐값 거래다. 토트넘이 베르너를 완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존스 기자는 "베르너가 토트넘에 남는 것 외에 다른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나간다면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