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는 그를 매각하지 않을 생각으로 계약했다. 래시포드는 이 프로젝트에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지난해 7월 주급 32만5000파운드에 재계약했다. 2028년까지 맨유에서 뛴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6 14:47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