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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지속가능한 운영에 있어서는 절대로 비판을 받아선 안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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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로 수익이 역대급으로 감소하면서 각 구단의 재정이 휘청거렸기에 여기서 회복하기 위한 구단들의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토트넘만큼은 PSR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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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레비 회장이지만 구단 살림에 맞는 운영을 펼치면서 지속가능성에 힘쓰겠다는 자신의 방향성이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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