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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에도 사우디 머니의 파워는 계속된다.
하지만 하피냐는 일단 잔류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하피냐는 올 시즌 출전시간이 줄어들었지만,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전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 운영진 입장에서는 하피냐가 알 힐랄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설득을 해야, 저 어마어마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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