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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02년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찾는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현장에서 축구종합센터 현장을 둘러본 소감을 간단히 전달할 예정이다. 히딩크 감독은 특히 네덜란드 출신 건축 거장인 벤 반 버클이 축구종합센터 건축설계자로 참여한 데 대해 큰 호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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