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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가 분노했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0'의 균형을 깬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후반 18분 조슈아 키미히의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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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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