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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탕기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 매각을 결정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을 떠나 임대 생활에 나섰다. 리옹, 나폴리(이탈리아), 갈라타사라이 등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 어느 팀도 은돔벨레를 완전 영입하진 않았다. 앞서 또 다른 언론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무려 500만 유로에 그를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 제안을 건넸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이 제안에 차갑게 반응했다'고 했다. 토트넘이 손해를 감수하고 은돔벨레를 이적시키려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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