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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2024 첫 경기에서 코뼈 골절 로 피를 흘리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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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 대해 전 잉글랜드 수비수 매튜 업슨은 BBC라디오5 라이브 해설을 통해 "음바페가 주심의 허락없이 다시 경기장에 들어갔고, 심판은 당연히 그에게 카드를 줄 것이다. 그렇게 해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데샹 감독은 경기 후 "코가 전혀 좋지 않다.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같다"며 상태를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