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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페셜원' 조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아디다스와 새로운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디자인스튜디오 JJJJound가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맺고 신발을 제작했다. 올여름 유로 2024에서 조국 포르투갈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이 신발을 신고 휴대폰 영상을 시청하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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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함께 7종류의 의류도 함께 출시됐는데 올블랙 트랙 상의와 어울리는 팬츠, 화이트 유니폼, 블랙 백으로 구성된 이 라인에서 무리뉴는 가방외 모든 제품에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유로2024에서 포르투갈의 우승, 해리 케인의 골든부트, 주드 벨링엄의 MVP를 예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