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루이스와 티아고가 선봉에 선다.
양 팀 모두 부분 로테이션을 단행했지만, 그래도 주전급 자원들을 대거 내세웠다.
김포는 브루노-플라나-루이스 스리톱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허동호와 김준형을 포진시켰고, 좌우 윙백으로 김성주와 이종현이 섰다. 스리백은 김종민-박경록-김민호가 구성했다. 골문은 손정현이 지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9 18:0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