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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마티아스 더 리흐트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와중에 맨유가 접근했다. 라파엘 바란이 떠나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호흡을 맞출 센터백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버턴 수비수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나섰지만 현재로서는 에버턴이 제시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 텐 하흐 감독으로서는 자신과 아약스의 영광을 함께 했던 더 리흐트를 영입해 반전을 꾀한다.
기사입력 2024-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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