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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계획이 꼬였다. 카세미루(맨유)의 이적 여부가 불투명하다.
멘유는 새 시즌 변화가 예상된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지난 2022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세미루를 영입했다. 2026년까지 4년 계약했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카세미루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 도움을 줬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놀라운 하락세를 보였다. 맨유는 카세미루를 방출 명단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카세미루의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이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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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