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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움직인다.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에 나선다.
여름 이적 시장은 비교적 잠잠했다.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이 영입 시장 막판 움직인다.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은 브랜스웨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에버턴에 브랜스웨이트 이적료로 63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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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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