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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주장을 맡아 10월 A매치 2연전을 연승으로 이끈 '명품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뮌헨)가 뮌헨으로 돌아가면 새 차를 선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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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 라이머, 레온 고레츠카, 하파엘 게레이루, 르로이 자네 킹슬리 코망, 알폰소 데이비스 등은 RS e-tron GT를 골랐고, 자말 무시알라, 다욧 우파메카노는 각각 Q6 e-tron을 뽑았다.
뮌헨은 6경기에서 4승2무 승점 1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