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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월드컵 진출 희망은 커녕, 조기 탈락 두려움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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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신화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선수단이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마지막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최종 25명을 선발했지만, 우레이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중국이 4차 예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연승을 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패한다면 마지막 경기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