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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축구가 '2군 로테이션'에 비난을 받고 있다.
일본 입장에선 사실상 '테스트 경기'였다. 일본은 개최국을 제외, 세계 1호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6월 A매치를 앞두고 새 얼굴을 대거 선발했다. 2006년생 유망주 사토 류노스케(파지아노 오카야마) 등 7명을 처음 A대표로 뽑았다. 일본은 호주와의 9차전에선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엔도 와타루(리버풀) 등 핵심 선수를 교체 명단으로 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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