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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노리고 있는 나폴리가 또 다른 대형 오퍼를 준비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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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세리에A 정상에 오른 나폴리는 여름 전력 보강 작업에 분주하다. AC밀란에서 뛰던 유누스 무사와 2200만유로(약 347억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맨체스터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케빈 데브라위너까지 품었다. 이후에도 조너선 데이비드, 메이슨 그린우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 공격수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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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