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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아르헨티나의 '초신성'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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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부터 마스탄투오노의 이적설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 다수의 클럽들이 그에게 구애를 보냈다. 가장 최근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PSG가 마스탄투오노를 잡을 유력한 팀들로 거론돼 왔다. 이 영입전에서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탄투오노 합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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