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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결단을 내렸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와 결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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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를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팀토크는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최근 아스널이 가르나초 영입을 요청했다. 아스널은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다만,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얼마가 필요할지는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5000만 파운드로 영입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700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