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국 '키'는 손흥민(토트넘)이 쥐고 있다.
|
|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12개월 남았다. 그는 2024~2025시즌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총 46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23개를 만들어냈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계획에 발언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손흥민은 자신의 다음 목표를 결정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게 어떤 제안이 오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상관없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