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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시 린가드가 영입생 파트리크 클리말라와의 첫 호흡을 준비한다.
린가드와 함께 둑스가 먼저 공격을 이끈다. 박수일, 루카스, 정승원, 이승모가 중원에서 호흡한다. 최준, 박성훈, 야잔, 김진수로 4백이 구성됐다. 강현무가 변함없이 골문을 지킨다. 클리말라, 문선민, 류재문, 김주성 등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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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서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던 강원은 최근 3경기 전패로 다시 추락하고 있다. 최하위권과는 격차가 있는 편이지만 반등하지 못한다면 최하위권 추락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모재현을 앞세워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강원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