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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공이 토끼처럼 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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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을 1년 앞두고 치러지고 있는 이번 클럽월드컵 최대 화두는 날씨다. 낙뢰 예보로 경기가 수 시간 지연되는 것은 물론, 폭염으로 인해 정상 훈련 소화도 어려운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라운드 품질 문제까지 지적되면서 각 클럽 및 선수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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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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