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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라리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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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는 이적 후 이번 대회 4경기 연속 선발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절체절명의 순간, 그의 재능이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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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몬테레이전 승자와 5일 오전 4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4강행을 겨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