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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의 10년 헌신이 배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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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손흥민은 그 어느 때보다 토트넘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로메로가 모두 떠난다면 감독은 새로운 주장단을 결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팀을 이끌 수 있을까. 데얀 쿨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드로 포로가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