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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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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향하기 위해 막대한 연봉 삭감까지 감수했다. 스페인의 문도데포르티보는 '이번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 래시포드는 연봉의 상당 부분을 포기했다.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연봉 25%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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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성공한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며 완전 이적까지 성공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