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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 기자 독점,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구했다...라이프치히와 970억 계약, 네덜란드 초신성과 개인 합의만 남아

기사입력 2025-08-29 10:54


[속보] HERE WE GO 기자 독점,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구했다..…
사진=로마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사비 시몬스 영입을 해내기 직전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와 6000만유로(약 970억원)에 사비 시몬스 영입에 합의했다. 토트넘은 선수의 긍정적인 반응 이후 공식 오퍼를 보냈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여 최종 승인했다. 토트넘은 오늘 안으로 선수 측과도 합의를 마무리하고, 몇 시간 안에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하길 원한다. 곧 HERE WE GO가 나올 것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시몬스 하이재킹에 성공하기 직전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27일 '토트넘은 시몬스 영입 경쟁에서 첼시에 맞서기 위한 입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페르민 로페스 영입도 검토해왔는데, 이는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나갈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며 토트넘이 시몬스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오랫동안 시몬스에게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첼시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열려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다.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최소 한 명의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데려오고자 필사적이다'며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을 위한 희망을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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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첼시가 시몬스와는 개인 합의를 이뤄냈지만 RB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제대로 이용했다.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이번에는 RB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이적료를 과감하게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남은 건 시몬스와의 합의 뿐이다. 시몬스가 에이전트와 함께 영국 런던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합의만 진행한다면 메디컬 테스트까지 곧바로 진행할 수 있다.

시몬스와 개인 합의만 완료된다면 시몬스는 토트넘 선수가 된다. 당장은 손흥민의 대체자 격으로 영입된 선수라고 봐야 할 것이다. 손흥민과 플레이스타일이나 포지션은 매우 다르지만 시몬스는 네덜란드 초신성이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2선 자원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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