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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의 활약에 잉글랜드도 들썩이고 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총 173골을 넣었다. 구단의 역대 득점 5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년 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꾸준한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 토트넘의 전설적인 선수는 예상대로 미국으로 떠난 뒤 다른 선수들보다 한 단계 더 앞서나가고 있다. 손흥민은 MLS에서 수비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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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