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망! 손흥민+케인 재결합 무산, 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유력…토트넘 복귀설 종료→'경기당 1골' 독일 생활에 만족

기사입력 2026-01-28 07:00


대실망! 손흥민+케인 재결합 무산, 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유력…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사진=SNS

대실망! 손흥민+케인 재결합 무산, 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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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불리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재결합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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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막스 에벌 바이에른 뮌헨 구단주는 해리 케인과 계약 연장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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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해리 케인의 계약을 조속히 연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케인과 뮌헨의 계약은 오는 2027년 여름까지 유효하다. 뮌헨은 오는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케인과 의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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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케인과의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케인 역시 긍정적이다.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케인의 계약 연장이 "100% 확실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케인이 현재 뮌헨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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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2023년 뮌헨의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핵심 선수이자 에이스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약 1억 유로(약 1700억원)에 영입된 케인은 값어치를 제대로 하고 있다. 케인은 뮌헨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6경기에 출전해 119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실상 경기당 1골에 가까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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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뮌헨과의 계약을 연장한다면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은 다시는 못 볼 가능성이 크다. 케인이 뮌헨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토트넘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이 잉글랜드에서는 꾸준히 나왔다. 손흥민 역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휴식기 동안 토트넘에 단기 임대로 합류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케인과 뮌헨의 재계약이 유력한 만큼 두 선수의 재결합은 영원히 불가능하거나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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