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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이르면 이달 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쿠보는 이번 부상으로 3월 A매치 일정은 소화할 수 없지만, 4월 4일 레반테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전한 일본 축구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베네수엘라에 패해 일본 전역이 슬픔에 잠긴 일요일, 축구계엔 희소식이 전해졌다"라고 쿠보의 복귀 임박 소식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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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일본인 동갑내기 절친인 쿠보는 2019년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A매치 48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고 컵대회 포함 19경기를 뛰어 2골을 넣었다.
15일 국제축구연구소(CIES)에 따르면, 쿠보는 일본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시장가치가 2780만유로(약 475억원)에 달한다. 도안 리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3750만유로(약 640억원)로 가장 높다.
한편, 3월 A매치 데이에 각각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하는 일본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전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 대표팀 복귀를 암시했다.
토미야스는 아스널에서 뛰던 2024년 6월을 끝으로 부상 등의 이유로 1년 9개월째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센터백과 풀백을 두루 맡을 수 있는 토미야스는 지난 15일 스파르타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에서 아약스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토미야스가 마지막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선 건 2024년 5월 에버턴전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