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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홍명보호의 3월 A매치 두번째 상대인 오스트리아가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랄프 랑닉 감독은 이번 2연전에 베스트 전력을 구축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비드 알라바, 토트넘의 케빈 단소, 바이에른 뮌헨의 콘라드 라이머, 도르트문트의 마르셀 자비처, 즈베즈다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등 핵심 자원들을 모두 소집했다. 사샤 칼라이지치(LASK린츠)도 오랜만에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독일 이중국적인 파울 바너(PSV), 잉글랜드-나이지리아-오스트리아까지 3개의 국적을 갖고 있는 카니 추쿠에메카까지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랑닉 감독은 "그들이 우리를 선택해줘 정말 기쁘다"고 했다. 다비드 아펜그루버(엘체)와 플로리안 비겔레(빅토리안 플젠)은 이번이 첫 발탁이다. 랑닉 감독은 "아펜그루버는 지난 몇주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고, 비겔레는 우리팀 골키퍼에게 없는 조건을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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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은 "이번 소집을 통해 우리의 운영 방식과 플레이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키려고 한다. 기본적인 포메이션 측면에서, 수비진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공이 입증된 방식을 고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다.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23일 스페인에서 소집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오스트리아 3월 A매치 명단(28명)
GK=토비아스 라발(헹크) 패트릭 펜츠(브뢴비) 알렉산더 슐라거(잘츠부르크) 플로리안 비겔레(빅토리아 플젠)
DF=다비드 아펜그루버(엘체)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케빈 단소(토트넘) 마르코 프리들, 막시밀리안 뵈버(이상 베르더 브레멘) 필립 리엔하르트(프라이부르크) 필립 음베네(마인츠) 스테판 포쉬(마인츠) 알렉산더 프라스(호펜하임) 미카엘 스보보다(베네치아)
MF=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 샤베르 슐라거, 니콜라스 자이발트(이상 라이프치히), 카니 추쿠에메카, 마르셀 자비처(이상 도르트문트) 플로리안 그릴리츠(브라가) 콘라드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로마노 슈미트(베르더 브레멘) 알레산드로 쇠프(WAC) 파울 바너(PSV) 패트릭 비머(볼프스부르크)
FW=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즈베즈다) 미카엘 그레고리치(아우크스부르크) 사사 칼라이지치(LA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