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5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포항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이호재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첫 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포항은 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3일 만에 다시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3일 만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북문광장에서 연속 방문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경기 티켓 또는 예매내역을 인증한 뒤 뽑기에 참여하면 푸마 짐색,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 4월 홈경기 8연전 기간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4경기, 8경기 출석 관중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핸드 스텝퍼 게임과 포토존이 더해져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틸스토어에서는 선수단이 이번 시즌 착용하는 트레이닝복을 판매한다. 우븐탑, 트레이닝 재킷 등 공식 용품 후원사 푸마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셰르파 담요, 우비 등 저녁 경기 관람에 어울리는 MD 상품이 준비돼있다. 푸드존은 가판대를 추가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2026시즌 선수단 프레임 16종으로 구성된 포토이즘 촬영을 통해 직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