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이하 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성인/키즈)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레이어 머플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푸마 트레이닝복은 물론 머리띠, 깃발, 클래퍼 등 다양한 응원 용품과 함께 지난해 팝업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랜덤 키링 뽑기 등 다채로운 MD상품이 준비돼 있다.
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의 개점을 기념해 25일 선수단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어정원, 이호재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사인회는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팬사인회와 더불어 다양한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선수단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80명에게는 즉석 복권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푸마 반팔티, 바람막이 재킷, 3D퍼즐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2025/26 ACL Two 이호재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8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