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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프로축구 광주FC가 임승겸 영입을 통해 수비진 뎁스 강화에 나섰다.
2019년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임승겸은 두 시즌 동안 3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 이후 2021년 FC안양으로 이적한 임승겸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수행하며 2023년 K리그1 승격을 경험했고, 복귀 후 안양에서도 2024년 승격을 이끌며 2시즌 연속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임승겸은 중앙 수비를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도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안정적인 제공권과 대인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후방 빌드업에서도 강점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어 광주의 전술적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승겸은 현재 등록 금지 징계에 따라 올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부터 선수 등록이 가능해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선수의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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