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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충격!" '손흥민 활약에도 위기 계속' LA FC 파워랭킹 8위…MLS '리그에서 가장 재정비가 필요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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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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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FC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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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LA FC(미국)를 향한 우려의 시선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MLS 15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LA FC는 8위에 자리했다. MLS 사무국은 '3연패한 LA FC의 상황은 조금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후반 41분 득점으로 절실히 필요한 승리를 거뒀다.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긍정적 모멘텀을 얻었다. 리그에서 가장 재정비가 필요한 팀 중 하나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LA FC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년 MLS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LA FC는 리그 3연패를 끊어냈다. 7승3무5패(승점 24)를 기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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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via AFP-GETTY IMAG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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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LA FC는 리그 3연패 중이었다.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더하면 공식전에서 4연속 패배였다. LA FC는 6승3무5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러있었다. 결국 LA FC는 MLS 사무국이 발표하는 파워랭킹에서 10위까지 추락했다.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까지 빗발치는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도 쉽게 풀리지 않았다. '에이스' 손흥민이 전반에만 슈팅 5개를 날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상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더욱이 후반 초반엔 시애틀의 연이은 공격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0'의 균형은 후반 41분에야 깨졌다. LA FC가 웃었다. 티모시 틸먼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타일러 보이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올린 크로스를 틸만이 뒷공간을 파고들어 득점으로 완성했다. 다급해진 시애틀은 교체를 활용해 변호를 줬지만 승부수는 통하지 않았다. LA FC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1대0으로 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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