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톱10에 진입했다.
노승열은 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7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이로써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노승열은 단독 선두 스티븐 갤리커(스코틀랜드·21언더파 195타)에 10타 뒤진 공동 10위로 뛰어 올랐다. 2위는 남아공의 리처드 스턴이 18언더파 198타, 덴마크의 토르뵈른 올레센이 16언더파 200타로 3위를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