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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공식 연습 라운드를 가졌다. 부진과 부상 끝에 투어 활동을 잠점 중단했다가 2개월만에 복귀한 우즈의 인기는 여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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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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