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23·한화)이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JLPGA 투어 선수인 이지희(36)가 10언더파 134타로 스즈키 아이(일본)와 함께 공동 6위, 신지애(27)는 지은희(28·한화), 쩡야니(대만) 등과 함께 9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5위에 위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