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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부킹서비스 XGOLF(www.xgolf.com)에서 골프의 계절 4월을 맞아 골프 초청 행사 및 1박2일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강원도 소재의 센추리21CC에서는 4월4일(월) 하루 동안 XGOLF 그린피 단독 지원 혜택으로 골프 초청행사가 열린다. 18홀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해 1인 6만5000원에서 7만5000원대. 4인1팀 기준 가격이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CC에서도 골프 초청행사가 개최된다. 4월15일(금) 오전 7시대 예약 건에 한해 18홀 1인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5만5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예약 가능하다. 주말 1박2일 패키지 이벤트도 있다. 지난해 KPLGA 대회가 개최되었던 강원 평창군 소재의 버치힐GC와 용평GC를 양일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오는 4월1일(금)~5월30일(월)까지 36홀 그린피와 콘도 또는 호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인 22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4월6일(수)까지 예약 확정 시 양일 카트피를 지원하며 4월7일(목)~4월14일(목) 출발 확정 시 양일 카트피를 50%까지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패키지 예약 후 신한카드로 전액 결제 시 신청자 1인에게는 스릭슨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