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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한편 박성현과 허미정은 합게 19언더파 277타로 공동 20위, 이정은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1위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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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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