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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케빈 나(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후 자신을 향한 허위사실에 대한 입장을 눈물로 호소했다.
부상으로 받은 빈티지 자동차를 11년간 형제처럼 지낸 캐디에게 선물로 준 케빈 나가 우승을 쌓아가는 시간이 단축되고 있다. 첫 우승까지 8년이 걸렸던 케빈 나는 2승까지 7년이 걸렸지만 3승까지 10개월, 4승은 5개월로 줄어들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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