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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글로벌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NEFS)가 지난 20일 프로골퍼 박성현(28·솔레어) 후원 협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동호 넵스 대표는 "지난 2014년 박성현 선수의 슈퍼루키 시절부터 8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다. 박성현 선수가 국내외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넵스는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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