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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가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를 통해 골프클럽 회사 최초로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박단추 연출, 박송연 극본)' 제작에 참여했다.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라며 "웹드라마 제작은 이익이 아니라 문화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오리엔트골프는 2019년 이후 출시한 모든 클럽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품질 보증 판매에 들어갔다. 클럽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품질 보증서를 전달하고 3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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